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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ETF의 성장세는 연초 이후 꾸준한 자금 유입 덕이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 들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로 유입된 자금은 2593억원에 달한다. 이는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큰 규모다.
이중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액은 1492억원에 달한다.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이 모인 것으로, 같은 기간 빅테크 ETF의 평균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06억원에 불과하다.
해당 ETF의 최근 2년 수익률은 129.49%로 빅테크 ETF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보다 수익률이 높은 2개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형이다.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은 43.47%, 37.89%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빅테크 ETF 평균치(27.76%, 29.21%)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만큼 연 4회 정기 자산재배분(리밸런싱)을 통해 편입 종목을 변경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단기적으로는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변동성을 보일 수 있겠지만, 빅테크 기업의 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좋은 만큼 연금 계좌 등을 활용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