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비트코인 소폭 반등, 11만 4000달러대 거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민구 기자I 2025.08.21 07:09:37

일주일 전 대비 6.66% 하락···S&P·뉴욕지수도 내려
국내 거래소 1억5900만원대 거래···투심 ''중간'' 단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연일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반등해 11만 4000달러대에서 거래중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82% 오른 11만 4393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6.66% 내렸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93% 오른 435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04% 상승한 4만4938.31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4% 하락한 6395.7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7% 내린 2만1172.857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세.(자료=코인마켓캡 사이트 갈무리)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59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2% 오른 1억5924만8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6.6% 상승한 605만원7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47% 오른 1억5921만6000원을, 코인원에서는 1.16% 상승한 1억5913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5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