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9포인트(0.23%) 오른 2543.4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552.60으로 전 거래일(2537.60)보다 상승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2억원, 347억원어치 팔고 있으나 개인이 837억원어치 사자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908억원 순매도다.
상승 업종이 우위인 가운데 기계·장비, 건설, 전기·전자, 보험, 종이·목재, 제조, 부동산 등이 상승세를 보인다. 반면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 금속, 섬유·의류, 화학 등이 내림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가 1%대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06827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전자(005930) 등이 오름세를 보인다. 반면 한화오션(0426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HD현대중공업(329180) 등이 1%대 밀리고 있고 기아(000270), NAVER(0354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POSCO홀딩스(005490) 등이 약세를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와 캐나다간 맞대응 관세 취소 소식, 러-우 종전 기대감 재확산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겠으나 미 2월 CPI 경계심리, 트럼프 관련 뉴스플로우 등이 장중 반등 탄력을 제한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번 주에도 관세 뉴스, CPI, 기대 인플레이션 등의 재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손바뀜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트럼프 관세에 일정부분 면역이 생기긴 했지만 관련 노이즈는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의 경기 침체 및 스태그플레이션 불안감도 완전히 걷어내지 못한데서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 하락한 4만1433.4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5% 떨어진 5572.07을 기록했다. 장중 지난달 기록한 사상 최고치(6144.15)보다 10% 떨어지면서 조정국면에 빠지기도 했다. 2023년말 이후 처음이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18% 빠진 1만7436.10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만 0.23% 오른 2023.60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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