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주에는 노후를 위해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으로는 부족한 현실을 보완하기 위하여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을 효율적으로 마련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주에는 증권회사,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금융상품을 합리적으로 금융소비자가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강좌 수강료는 무료다. 사전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영등포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명으로 신청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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