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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누에다리

김태형 기자I 2023.04.13 10:25:5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13일 서울 서초동 누에다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14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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