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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고려하여,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 회의는 미국이 주최해 세계 약 40여개국이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전황 공유 △각국의 지원 현황 업데이트 △각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공조를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24일 미국 주최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 회의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기여 방안 추가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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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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