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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글로벌 제약사 공식 초청…선천적 유전질환 치료신약 라이센싱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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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2.05.04 10:40:4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세계 10위권, 글로벌 파트너사 주재국을 방문해 지난 3년간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선천적 유전질환 치료신약 및 TSDT 플랫폼기술에 대한 라이센싱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 주요안건 (Agenda)에 대해 외부에 공유하지 말아 달라는 제약사측의 요청이 있었던 만큼,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는 셀리버리 측 설명이다.

이번 파트너사 주재국 방문에는 지난 2월 TSDT 플랫폼융합기술 라이센싱 논의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던 조대웅 대표이사와 사업개발본부 및 신약개발본부 핵심 책임자들이 동일하게 참석했다. 희귀유전질환 치료신약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TSDT 플랫폼기술 라이센싱 아웃 (L/O) 계약 논의를 더욱 부각시키는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기 위해 방문했다는 설명이다.

셀리버리의 개발성과를 들은 파트너사 대표단은 “치료물질이 표적장기인 뇌와 심장에 잘 전달됨을 확인했고 치료효능이 확인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셀리버리 방문단은 대면미팅 이후 글로벌 파트너사 프로젝트 최고책임자의 안내로 아시아 최대의 파트너사의 신약 연구개발 시설을 탐방했다.

셀리버리 사업개발 책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3년간의 긴 여정에 대한 결실들이 맺어지는 것이 기쁘다”면서 “현재 진행중인 플랫폼기술융합 라이센싱건과 별도로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라이센싱건 등 현재 두건이 진행되는 만큼 두건 모두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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