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광고는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가 ‘최고’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실제 아프리카인들이 춤을 추면서 ‘짜라~’를 외치는 장면을 통해 콜대원의 장점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대원제약은 TV광고 뿐만 아니라 디지털 무비, 범퍼애드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콜대원은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감기약으로, 복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콜대원은 진통 및 해열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에 카페인무수물을 첨가해 흡수 속도를 높였고, 진통 효과를 상승시켰다. 또 액상형 제제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복용이 가능하다.
콜대원은 재채기 및 콧물, 발열 등 다양한 감기 증상에 맞춰 성인을 위한 ‘콜대원’ 제품 3종, 어린이를 위한 ‘콜대원 키즈’ 제품 4종, 그리고 코막힘을 빠르게 개선하는 나잘스프레이 ‘콜대원 코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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