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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일본시장에 진출한 코웨이는 이번에 공기청정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일본은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공기청정기 시장 중 하나다. 샤프, 파나소닉 등 일본 가전업체들의 점유율이 압도적인 시장이기도 하다.
이번에 일본시장에 선보이는 제품은 현재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어메가 400’ㆍ’에어메가 300’와 국내와 말레이시아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어메가 스톰’, 최근 국내 및 중국 시장에 출시한 ‘에어메가 600’ 등 총 4종이다. 코웨이는 자사 ‘에어 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정화 성능을 강화한 에어메가 제품을 앞세워 일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코웨이 공기청정기는 일본 대형 가전제품 매장인 ‘빅 카메라’(Bic Camera)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미국ㆍ말레이시아 등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우리의 에어 케어 기술력을 앞세워 공기청정기의 선도국인 일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며 “에어메가의 성공적인 론칭이 일본 시장에서 우리 나라 공기청정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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