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야마하음악교실 윈터 콘서트'에서 야마하음악교실 16개 센터 153명의 학생과 9명의 강사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야마하음악교실은 집중력 있는 학습을 위해 연령에 따라, 클래스 당 8~10명으로 구성하여 주 1회, 40~60분간 레슨을 진행하며 정기교육 및 종합음악교육을 기초로 한 각 코스별 교재를 사용하고, 만 2세부터 5세까지는 부모가 레슨에 함께 참여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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