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시간선택제 근로 확대를 위해 하루 최장 6시간 동안 아이를 돌봐주는 ‘시간제보육반’이 도입되고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 150개가 신설된다.
4일 정부는 일하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하루 최장 6시간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시간제보육반을 국공립·민간·공공형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보육시설에서 시범 실시한 뒤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전국에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신축되는 150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전담반과 전담교사 배치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정부는 부족한 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매년 150개소씩 신설하고, 아파트형 공장 등 다수의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에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경우 지원을 강화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공동 직장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산업단지내에 설치되는 공동 직장어린이집과 동일한 예산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현재 정부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시 설치전환비 최대 6억원 지원, 산업단지내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시 신축비 최대 15억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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