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욱 기자]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야외 가든인 '비어 가든'에서 고객들이 셰프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고 있다. 야외 바비큐 가든인 비어 가든은 내일 개장해 오는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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