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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회장은 1963년부터 한국경제신문과 서울경제신문 등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71년에는 광원목장을 창업, 미국에 부동산을 구입할 정도로 사업을 키웠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은 과학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KAIST가 유능한 과학인재를 키우는 곳인 만큼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서남표 KAIST 총장은 “이 회장의 기부로 9월 한 달에만 135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며 “KAIST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키워보자는 국민의 염원이 기부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기부한 재산은 이 회장의 뜻에 따라 ‘KAIST-이수영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