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내 대부분의 학교가 주 5일 수업제를 전면 시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2012년 주 5일 수업제 운영계획`을 파악한 결과 10개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1303개 학교가 주 5일 수업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외된 10개 학교 가운데 일부 학교는 아직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실제 시행학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주 5일 수업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내년 1월 초 서울시청 및 자치구청, 서울지방경찰청, 청소년 수련 관련 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주 5일 수업제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