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우리가 IT강국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네트워크 장비는 약세다. 모바일 월드 콩크레스(MWC)서 KT와 장비업체가 힘을 합쳐 네트워크 분야서도 강국임을 증명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으나, MWC서 확인할 수 있다.
..KT(030200), 20일 기자간담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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