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현대차 울산공장 방문한 투르크매니스탄 대통령

문영재 기자I 2008.11.07 16:00:00

"현대차, 양국관계 발전의 중추역할 기대"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한국을 국빈 방문중인 베르디 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아래 사진 가운데)이 7일 한승수 국무총리(왼쪽)와 함께 울산공장을 방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안내로 자동차 생산라인(울산3공장)을 둘러보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 관련기사 ◀
☞현대차 "美오바마 당선, 한국車에 악영향 없다"
☞현대차, 2009년형 베라크루즈 출시
☞현대·기아차 노무총괄 부회장에 윤여철 사장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