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윤진섭기자] 서울시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 1가 24의 2 명동빌딩 커피전문점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90년부터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서울 중구 명동 2가 33의 2 우리은행 명동지점에서 15년만에 최고 땅값 순위가 바뀐 것이다.
우리은행 명동지점에서 충무로소재 커피전문점으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