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SS501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으로 구성된 유닛 파이브 오 원(FIVE O ONE)이 새 미래를 써 내려간다.
 | | 파이브 오 원(사진=헤네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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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발매된 파이브 오 원의 신보 ‘셋 잇 오프’(Set It Off)는 팬들과 다시 모이겠다는 약속을 지킨 뒤 내놓는 첫 결과물이다.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그룹의 정체성과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타이틀곡 ‘셋 잇 오프’를 비롯해 ‘패스트 패스트’(FAST FAST), ‘신나는 노래’, ‘스핀 미 유어 스마일’(Spin me your smile), ‘세븐 데이즈’(7Days), ‘플라워’(FLOWER),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까지 총 7곡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셋 잇 오프’는 강렬한 하드 테크노와 비트감 있는 댄스 팝이 결합된 곡으로 곡 전반에 걸쳐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이 이어지며 무언가 터지기 전의 긴장감과 폭발력 넘치는 에너지로 파이브 오 원만의 압도적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보는 이들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20년이라는 시간을 입체적으로 담아내고 새로운 미래를 예고하며 멤버들의 깊어진 감성과 변치 않는 존재감을 증명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이브 오 원은 발매 당일인 7일 오후 5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에서 동명의 타이틀곡 첫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