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이 시간외 거래에서 2% 가량 반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을 언급하며 미국 현지에서 설계와 제조 및 패키징이 모두 이루어진 인텔의 세계 최초 2나노 미만 CPU 프로세서 출시를 높게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글을 통해 이를 언급하며, 미국 정부가 인텔의 주주로서 단 4개월 만에 미국 국민을 위해 수백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SNS 게시글은 반도체 제조 시설을 미국 본토로 회귀시키려는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텔과 매우 훌륭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하며, 미국이 최첨단 칩 제조 분야의 리더십을 되찾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이번 주가 움직임은 미국 내 생산 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포함한 제조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인텔은 현재 첨단 칩 생산 분야에서 TSMC(TSM) 및 삼성전자와 같은 경쟁사들과 격차를 줄이며 반도체 산업 내 기술적 우위를 되찾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3.57% 하락 마감한 인텔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분 시간외 거래에서 1.78% 오른 41.8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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