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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대전 양육시설 아동에 '쇼핑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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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0.27 08:47: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유니클로는 양육시설 아동을 위한 의류 쇼핑 이벤트를 대전 지역 전 매장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5일 개최된 첫 번째 쇼핑 이벤트에 초대된 아이들을 따뜻한 미소로 환영하는 유니클로 대전 지역 직원들. (사진=유니클로)
이번 이벤트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대전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매장으로 초대하여 무료 쇼핑의 기회를 선사하는 내용이다.

유니클로는 대전 내 총 11곳의 양육시설 아동 270여명을 대상으로 약 4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할 계획이다.

쇼핑 이벤트에 초대된 아동은 각각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후 유니클로 직원의 도움을 받아 매장에서 쇼핑을 하게 된다.

석민근 유니클로 대전 지역 관리자는 “대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던 중 아동복지시설의 후원이 줄고 있다는 점을 발견해 본사와 함께 이번 쇼핑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대전에 기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니클로 대전 둔산점에서 진행된 첫 쇼핑 이벤트에서는 대전 내 아동양육시설 자혜아동복지센터에서 생활하는 17명의 아동이 초대됐다.

유니클로는 대전 둔산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스타일마켓 대전점 및 개편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대전점 등 대전 지역 모든 매장에서 쇼핑 이벤트를 연말까지 약 10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대전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유니클로 매장 직원의 세심한 스타일링 도움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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