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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대변인은 “그것이야말로 본인이 강조했던 ‘법과 원칙’을 부정하지 않는 길이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 앞에 보여야 할 최소한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황제 수감에 취해 자신이 여전히 ‘왕’이라도 되는 줄 하는가”라며 “평소 본인이 그토록 강조해온 ‘법과 원칙’은 나 몰라라 한 채, 속옷 차림으로 체포를 거부하며 생떼를 부리는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무속 비선, 극우 세력의 헛 소리에 취해 망상에 빠져 내란을 일으키더니 속옷 차림으로 드러누운 윤석열은 ‘벌거벗은 임금님’ 그 자체”라며 “언제까지 현실을 보지 못한 채 망상을 붙잡고 생떼를 쓸 작정인가”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