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재난대처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안전 체험 교육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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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은 당사의 직원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위기 상황에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사업장 안팎에서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우선되는 만큼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협업과 함께 현대글로비스는 광나루안전체험관에 체성분 분석기, 혈압계, 시청각교육용 디스플레이 등 약 1000만원 규모의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광나루안전체험관이 추진하는 시니어 안전체험 프로그램 시설 리뉴얼에 사용된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이를 활용해 지역 1인 가구 어르신들이 스스로 재난·사고에 대비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글로비스 서울숲 본사에서 전 직원 대상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대피 안전 체험 교육을 시행해 일상 속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 화물차 운전원 맞춤형 안전모를 개발해 자동차 운반트럭(카캐리어) 운전원들에게 지급하며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조치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했다. 2021년부터는 자동차운반트럭 차량 상·하차 작업 시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화물칸 측면에 안전난간대 설치 무상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안전경영대상 부문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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