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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시 성평등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개인 및 단체 수상자를 6명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지난 1991년 국내 유일의 여성 변호사 단체로 출범한 여변은 여성들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권익을 증진하는 비영리단체다. 2014년 아동학대처벌법 제정을 포함해 성폭력방지법 개정, ‘n번방 방지법’으로 알려진 정보통신망법 개정, 양육비 미지급자에 대한 형사처벌, 실명 공개 및 출국 금지를 규정한 양육비이행법 개정 등을 주도했다.
최우수상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와 서울동북여성민우회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방송작가유니온, 초록상상, 이희정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성평등주간인 9월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1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올해 서울시 성평등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고 실현하는데 헌신해 오신 분들이 선정돼 향후 더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실행하는데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