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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술 삼해상사 대표, '자중회' 2대 회장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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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8.02.28 10:11:55
김덕술 자중회 신임 회장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이하 자중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김덕술 삼해상사 대표이사를 자중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년 동안이다.

자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1994년 4월부터 매달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한 110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김덕술 회장은 “자중회는 다양한 업종의 우량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만큼 상호교류를 통해 회원사 성장에 기여해 기업간 성공적인 협력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해상사는 조미김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 ‘제54회 무역의 날’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편, 자중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이업종 및 경영 1·2세 간 교류, 경영자 역량 강화, 기업가 정신 확산 등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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