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재무성은 지난 6월 일본 무역수지가 4399억엔(약 4조4180억원)으로 2개월만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흑자이기는 하지만 전년 같은 기간(6864억엔)보다 흑자 규모가 줄었고 전문가 전망 평균 4880억엔 흑자에도 못 미쳤다고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전했다.
수출액은 전년보다 9.7% 늘어난 6조6075억엔(약 66조원), 수입액은 15.5% 늘어난 6조1676억엔(약 62조원)이었다.
이와 함께 발표한 1~6월 누적 무역수지는 1조444억엔(약 10조원) 흑자였다. 수출액은 전년보다 9.5% 늘어난 37조7872억엔(약 378조원), 수입액은 12.2% 늘어난 36조7428억엔(약 367조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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