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다음은 2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히잡’ 쓴 朴대통령…이란세일즈·북핵 두 토끼몰이
-“산은 발행 ‘코코본드’ 한은이 시장서 사들여야”
-조기상환 기지개 다시 뜨는 ELS
-‘홀인원 메이퀸’ 새역사 쓴 고진영
△줌인
-잔인한 4월 보낸 악바리…마침내 ‘메이퀸’
-4월 수출 11.2%↓…‘역대 최장’ 16개월 연속 감소
△朴대통령 이란 방문
-‘잃어버린 100억달러’ 교역 복원하라…재계총수·국책은행장 총출동
-SK, 이란산 원유 수입 확대 GS, 석유·가스전 개발 참여 포스코, 제철공법 수출 추진
△‘국민재테크’ ELS 재부상
-“ELS 위험 인정합니다”…신중해진 증권사
-똑똑해진 투자자들 위험 덜어낸 ‘ELS’로 몰려
-은행이자의 3배, 주식보다 안전…ELS만 한 투자처 없더라
-박현주 회장님, 이번엔 틀렸소…지금은 ELS비중 줄일 때 아니다
△정치·경제
-새누리, 내일 원내대표 경선…나경원·정진석·유기준 ‘3파전’
-국책사업시 주민의견 수렴法 만들 것
-유일호·이주열 독일行…양적완화 공감대 이룰까
△금융
-금융공기업 ‘성과연봉제’ 도입 속도낼 듯
-BNK금융,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안절부절’
-은행권 애물단지 된 유로화·엔화 예금
△인더스트리&컴퍼니
-결함 발견땐 가차없이 폐기…도자기 빚듯 1분에 1개 생산
-[현장에서]좌초 위기 ‘해운 한국’ 정부의 능동적 지원책 절실
-국민 10명 중 8명 ‘한국경제 암울’
-삼성 ‘나노 입자 TV’로 중남미 안방 공략
-“사즉생 자세로 파도 헤쳐가자”
△산업
-‘비상경영 3년’ CJ그룹, 해외투자 힘 쏟는다
-어린이날 선물 스마트워치 어때요?
-LG생활건강 ‘숨37’ 中 진출 올해 백화점 5곳에 매장 오픈
-3차 면세특허 대전…롯데·SK ‘명예회복’ 현대百 ‘숙원해결’
-KT, 스타트업 육성 팔 걷었다
△중소기업·벤처
-‘나노섬유’ 원천기술 290건…나이키가 우릴 선택한 이유죠
-제약 ‘빅3’ 1분기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중기청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신청 받아
△제6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사흘간 버디 1104개 ‘역대 최다’…갤러리도 선수들도 “와우~”
-고진영 “인연 깊은 대회서 코스레코드 기록해 더 기뻐”
-경품 스파크 주인공 “어머니께 선물로 드릴 것”
-드론으로 우승재킷 전달 피날레…이색 볼거리에 필드는 축제
-이름 바꾼 양지승 “힘든 기억 지우고 새롭게 출발”
-“사랑의 버디…선수들 정성 담긴 귀한 선물”
△컬처&스포츠
-“차근차근 작은 목표부터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한국의 추상화’ 뉴욕에 알린다
△화통토크
-부동산 개발 핵심은 도시재생…수요자 ‘니즈’ 맞춰 규제 풀어야
△법조 라운지
-수임료 인플레, 재판에 입김…‘유전무죄’ 부추기는 전관변호사
-브로커 로비 정황 속속 포착 정운호發 법조게이트 열리나
△스톡마켓
-브렉시트·MSCI 변수에도…아슬아슬 ‘상승 줄타기’
-‘CGV 실적을 지켜라’ ‘캡틴 아메리카’에 특명
-외국계 부진 틈타 힘내는 국내 운용사
△마켓in
-사업보고서로 ‘건설사 미청구공사 위험’ 비교하는 법 찾았죠
-두산건설·경남기업…건설사 매각 잇따라
-JW생명과학,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
△글로벌마켓
-“트럼프도 장밋빛 美경제 못꺾어”
-알리바바 라이벌 ‘징둥’ 이틀 만에 5조원 날렸다
-샤오미 미래먹거리도 ‘드론’
-중국은행 美본부 맨해튼에 새 둥지
-미쓰비시車 연비조작에…경차 판매 ‘반토막’
-“거대 조직 연준, 구조개혁 나서야”
△피플&사람들
-드론 묘기, 장난감 놀이로만 봐서 속상해요
-혀도 못 움직였던 전신마비 청년 재활훈련 이겨내고 ‘다트고수’로
-“인공지능이 세상을 더 평화롭게 만들겁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기는 ‘대한민국 동화잔치’
△오피니언
-[목멱 칼럼]‘3040 유커’에 경제해법 있다
-[데스크의 눈]라면집 훈남 사장님의 책 소개
-[기자수첩]‘태후’ 제작사, 저작권 주장할 때 아니다
△사회
-3년간 5700억 손실…사기꾼 먹잇감 된 서민 전세자금대출, 왜
-‘카공족’ 어찌하나…대학가 카페 골머리
-북한산 필로폰 들여온 탈북자들, 무더기 기소
△부동산
-쌍포 뛰니 과천 ‘꿈틀’ 재건축 앞둔 주공 52m²한달 새 5천만원 껑충
-“전·월세 상한제는 최후 처방으로 남겨둬야”
-LH, 의정부 민락2지구 ‘10년 공공임대’ 992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