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동자동 쪽방촌에서 IT나눔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6월에는 복합 ICT 문화공간인 ‘동자희망나눔센터’를 개소해 동자동 주민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나눔, 행복, 희망’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KT는 앞으로도 동자동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중고 외투 나누기 및 김장 봉사활동도 진행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상반기 결산]건설·비금속 '웃고' 통신 '울고'
☞KT-SKB, UHD IPTV 1호 가입자 탄생
☞기업메시징協, KT-LG U+에 '기업메시징' 중징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