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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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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리 기자I 2010.08.13 15:10:33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언론인 출신으로 청와대 제1대변인을 거쳤다.

지난 1987년 KBS 기자로 입사했다. 1999년 KBS 정치부 기자 시절 서울시장에 뜻을 두고 있던 이명박 대통령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결국 2008년 대통령실 언론2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

새 정부가 `쇠고기 문제` 등으로 곤혹을 치르던 지난해 6월 방송전문가로서 대통령실 언론2비서관으로 합류했으며, 이후 방송분야 각종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KBS 시절 국제부와 정치부 기자를 거쳐 2TV 뉴스타임 앵커 및 데스크를 지냈고, 걸프전·소말리아 내전·유고 내전 등 여러 차례 종군 취재도 했다. 2002년에는 에드워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인턴 입법 보좌관을 지냈다.

지난해 4월 총선 때 한나라당 서울 관악을 후보로 공천을 신청하는 등 정치에도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박미연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1961년 전북 익산 ▲남강고·고려대 졸업 ▲중국 칭화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KBS 국제부·정치부 기자 ▲KBS 2TV 뉴스타임 앵커·데스크 ▲KBS 1TV 일요진단 진행 ▲청와대 언론2비서관 ▲청와대 제1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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