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기자] 국민은행(060000)은 자회사인 KB자산운용이 권육상 전 국민은행 투자금융본부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55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고 국민은행 여신관리부장,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닷새째 조정.."빅 이벤트 경계감"
☞국민은행도 금리상한 주택대출 선보여
☞국민은행 "29억 휴면주식 찾아가세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