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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조직위는 “아문디를 비롯해 에비앙, 다논, 롤렉스에 이어 효성이 새롭게 후원사로 합류하면서 올해 대회 상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금 인상 흐름은 시즌 첫 메이저부터 시작됐다. 지난달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은 올해 총상금을 900만 달러로 확대하며 지난해 80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를 증액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메이저 상금 확대 흐름 속에서도 비교적 큰 폭의 인상으로, 다른 대회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AIG 여자오픈도 상금 경쟁에 가세했다. 올해 총상금을 1000만 달러로 책정하면서 지난해 975만 달러 대비 25만 달러를 추가 인상했다. 인상 폭은 크지 않지만, 매년 꾸준히 상금을 올리며 ‘1000만 달러 시대’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PGA 메이저 대회의 상금 인상 ‘도미노 효과’가 다른 메이저 대회로도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US여자오픈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역시 해마다 상금을 인상해 왔다. 두 대회 모두 이미 여자 골프 최고 수준의 상금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경쟁 구도 속에서 추가 인상이 기대된다.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의 상금 인상은 글로벌 영향력 확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은 물론 일본 등 아시아 선수들의 도전이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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