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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창업 5년 차를 맞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갔다. 하지만 특정 판로에 의존하는 매출이 불안했다. 당시 하나의 대형 플랫폼에 매출의 90% 이상이 집중돼 있었다. 품질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알릴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것이 고민이었다.
이 대표가 찾은 해결책은 ‘온라인판로 종합지원사업’. 온라인 유통·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소담소담에게 ‘성장 설계도’를 제공했다.
소담소담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후 외부 마케팅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판로 확대 등에 관한 조언을 얻었다. 이어지는 이커머스 지원 단계에서는 지마켓을 통해 기획전 구좌와 쿠폰을 지원받아 소담소담이 자랑하는 제품들을 이커머스에 대거 전시했다.
이 대표는 “이커머스 판매 지원을 통해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할 수 있었다”며 “지원받은 쿠폰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면서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신규 판로를 확보하면서 2개의 대형 납품처에서 매출이 각 30~40%씩 발생하는 형태로 분산돼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표는 “지난해 4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이 두 배 이상 상승해 연말까지 100억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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