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1971년 최초 공원으로 결정된 화정·대덕공원, 행주산성 역사공원 등 3곳(총 72만㎡)에 대해 2020년 6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으면서 도시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있던 공원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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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공원과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대덕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자로 지정돼 복구를 추진중이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32만5000㎡ 넓이에 궁도장과 박물관 등이 들어서고 지난 2023년 말부터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토대로 역사문화체험 관광 거점 역할을 하고, 고양시 대표 명소로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행주산성 역사공원 특화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주산성 마스터플랜(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화정공원은 복구 면적 8만7000㎡ 규모로 재난재해안전체험관, 숲체험시설, 쉼터 등을 조성하고 대덕공원은 31만4000㎡ 크기로 숲건강터, 숲도서관,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지난해 2월 착공한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 사업은 5만7072㎡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4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토당제1근린공원은 지난해 6월 주민 의견 청취 이후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궁도장 설치 계획에 따른 이견을 조율하며 궁도장 운영과 주민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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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최근 조성을 마무리한 공원도 있다.
관산근린공원은 지난해 12월 지상 1층 연면적 986.62㎡의 다목적구장을 건립하면서 전체 공원 조성을 마쳤다.
덕양구 관산동 1018에 총 4만9713.8㎡ 규모로 조성된 관산근린공원은 다목적 구장에서 배드민턴·농구·탁구·GX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하다.
또 산책로와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