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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11월 5주차)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하며, 10월 3주차(59%)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50%대로 떨어졌다.
긍정 평가는 70세 이상(55%), 보수층(59%), 대구·경북(50%) 등에서 높게 나온 반면, 20대(17%), 광주·전라(11%), 진보층(15%) 등에서는 긍정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결단력이 있어서’(42%)가 가장 많았고, ‘공정하고 정의로워서’(32%),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각 7%) 등을 꼽았다.
특히 ‘결단력이 있어서’라는 응답이 13%포인트나 상승했다. 이는 화물연대 노조 파업에 법과 원칙을 내세운 윤 대통령의 대응이 유효했다는 것으로 읽힌다.
반면 국정운영 부정 평가는 40대(74%), 광주·전라(76%), 진보층(81%) 등에서 높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43%),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5%),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고위직이 기용해서’(11%) 등이 꼽혔다.
국정운영 신뢰도도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국정운영 신뢰도는 38%로 지난 조사(36%)와 비교해 2%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반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같은 기간 3%포인트 내린 56%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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