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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과거 2017년 11월 29일 당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 시험발사에 성공한 뒤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적이 있다. 최대 사거리가 1만 3000㎞ 이상인 화성-15형에 대해 당시 북한은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중량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라고 평가했었다.
북한이 대개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이는 해) 기념일에 맞춰 대대적인 행사를 열어온 만큼, 핵무력 완성 선언일에 맞춰 대규모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
이에 대해 조 대변인은 “핵실험과 관련해서는 현재 임박한 징후는 없다”면서도 “정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심만 있으면 북한이 언제든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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