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이 고문이 경기지사에 출마한 김은혜 의원의 지역구(분당갑)에서 맞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이 고문이 서울시장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의 지역구(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노 의원은 “빅매치를 하려면 운동장도 국제 규격에 맞아야 되는 거 아니냐”며 “너무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유효한 운동량이라든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한다고 그런다면 그건 또 공정한 게임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고문이 6.1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면 단수 공천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만약에 (이 고문이) 출마한다고 하면 바로 직전 대통령 후보고 지금 종이 한 장 차이로 낙선한 후보인데 경선하겠다고 나설 대항마가 과연 있겠나. 쉽지 않을 수 있다”며 “굳이 전략공천까지 안 해도 아마 단수 공천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 고문의 출마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려는 것이라는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노 의원은 “그런 우려도 있을 수 있다. 만약 출마를 한다고 하면 결국 돌파를 해야 한다”며 “그런 부분을 우리가 전략적으로 어떻게 판단하느냐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 의원은 “대통령 후보 직전 후보였기 때문에 인지도는 전국 어디에 나와도 경쟁력이 있는 후보일 건 틀림없을 것이고, 김대중 대통령도 고향은 목표지만 강원도 인제에서 출마해 당선된 적도 있다”며 “어디에 나와야 된다. 이런 것은 별개의 문제다. 지금 ‘어디는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이 고문 출마에 국민의힘이 그만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