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48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F&E Medical’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1%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12일까지다.
757일만에 되찾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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