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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고립은 더욱 심화하고 있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편견없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힘을 보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상자에 담아 전달해왔다.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선정해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총 5만 5926박스를 전달했다. 올해 봄과 가을에도 독거노인과 미혼모를 지원했다.
강진아 도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코로나로 사람들간의 온정을 전하는데 어려운 시기에 플레저박스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다문화 아동들에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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