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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첫 자급제폰 '노바 라이트2'로 韓 공략..인증절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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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07.09 10:09:29

KC·TTA 인증 획득..조만간 국내 출시할 듯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화웨이의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 ‘화웨이 노바 라이트2’가 조만간 국내 출시된다.

9일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노바 라이트2(Nova lite2, 모델명 FIG-LA1) 모델의 KC(전기용품안전) 인증 및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검증 및 자급단말기의 적합성, 망 연동, 방사성능을 모두 검증받았다.

화웨이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5.65인치 풀뷰 디스플레이로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하고, 0.75mm의 두께 및 14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웨이 자체 생산한 기린 659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지원한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300만·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채용했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사용자를 위해 최적화된 화웨이 EMUI 8.0 버전이 탑재되며 3000mAh 배터리가 적용됐다.

화웨이는 노바 라이트2 구매시 3개월간 LCD(액정표시장치) 무상수리를 지원하는 특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웨이 제품 A/S는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의 화웨이 직영 서비스 센터를 포함, 전국 66개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 지역 내 무료 퀵서비스와 전국 1만여 GS25 편의점 무료 배송, 1대 1 카카오톡 상담서비스, 핫라인 상담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 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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