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099830)은 새롭게 제작하는 JTBC 드라마 ‘라이프’(가제)에서 배우 이동욱과 조승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9일 밝혔다.
JTBC 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AM 스튜디오)는 ‘비밀의 숲’을 쓴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작가는 ‘제 1회 서울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 사단법인 한국방송비평학회의 ‘2017년 방송비평상’,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Korea Content Awards 2017) 문체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배우 이동욱과 조승우는 지난해 드라마 ‘도깨비’와 ‘비밀의 숲’에서 각각 연기했다. 이동욱은 ‘라이프’에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역으로 출연한다. 조승우는 대학병원 총괄 사장 구승효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라이프’는 올해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씨그널엔터 한 관계자는 “비밀의 숲의 치밀함과 탄탄함을 그대로 이어 받은 밀도 있는 의학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