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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제는 지난 1995년 3월 남미관 뒤편에 동물위령비를 건립하면서 시작됐다. 대공원 직원, 동물보호단체 대표, 동물해설 단체교육 참가자 등 200여명과 함께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지리산 종복원에 도움을 준 반달가슴곰 으뜸이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기린 엘사, 호랑이 한울 등이 동물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번 위령제에서는 추모사진 전시와 새끼 기린 엘사에게 전하는 담당 사육사의 추모 편지도 낭독한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관계자는 “야생동물보다 평균 수명이 길어 노령으로 인한 폐사가 가장 많고 선천적인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며 “폐사이후에는 부검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 환경개선, 행동풍부화, 건강검진 등을 하고 동물건강과 질병예방, 복지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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