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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호텔 그룹은 이비스앰배서더 호텔 주명건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주 부회장은 서정호 앰배서더 호텔 그룹 회장을 도와 그룹의 글로벌화와 신규 브랜드 호텔 개관을 주도해 왔다.
앰배서더호텔 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는 그룹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재확립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호텔 전문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단행했다”며 “이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계 선두의 자리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앰배서더호텔 그룹은 현재 17개 호텔 네트워크를 향후 2~3년 내 26개로 확장할 예정으로, 외부에서 영입된 신규 임원과 기존 임원 간의 신구 조화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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