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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공유 △비즈니스 모델 및 플랫폼 구축 협력 △한·일 양국의 경제상황 및 법령 등 정보 교류 △우수 인력교류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금융 부문, 금융상품 판매 등 자산운용 부문과 프로젝트파이낸스 부문 등 다양한 금융분야에서 양 그룹 간 폭넓은 형태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하나금융은 설명했다.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은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금융그룹이다. 9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을 비롯해 43개 회사를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자산 규모는 41조 엔(한화 381조원)에 이른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제휴는 상호 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다양한 금융업종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한일 양국 간 경제협력을 선도할 민간금융협력분야의 좋은 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