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휴대폰결제업체 다날(064260)은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휴대폰 인증을 이용한 국제 전자 결제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다날 미국법인이 취득한 특허는 휴대폰을 이용한 국가간 휴대폰결제(IPN) 특허로 국내 휴대폰으로 미국 웹사이트에 있는 제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사이트에서 해당 국가의 휴대폰만으로 온라인 구매가 가능했다.
결제대금은 다음달 휴대폰 요금에 합산돼 청구된다. 다날은 국가간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한국과 중국, 대만, 미국에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전세계 모든 국가로 확대 도입할 전략이다.
최병우 다날대표는 “각 국가의 휴대폰결제 인프라에 연계해 진행하는 국가간 휴대폰 결제는 다날에서만 가능한 독자적인 서비스”라며 “전세계 휴대폰 결제를 하나로 통합해 향후 대한민국이 세계 온라인 상거래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외 이동통신사와 콘텐츠 제공업체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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