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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삼정KPMG와 IFRS 18 대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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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6.08 08:41:30

주요 개정사항·실무 대응 전략 공유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영림원소프트랩(060850)이 삼정KPMG와 함께 오는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IFRS 18 대응방안 및 로드맵 안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7년 국제회계기준(IFRS) 제18호 시행을 앞두고 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FRS 18은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활동으로 구분하고 영업이익 산정 기준을 표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영진 성과측정치(MPM) 공시 의무와 중간합계 표시 등 재무보고 요건도 강화돼 기업들의 회계 시스템과 재무 프로세스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IFRS 18 적용 시 비교기간 재무정보를 함께 제공해야 하는 만큼 기업들은 2026년 재무 데이터부터 새로운 기준에 맞춰 관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회계기준 변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가 IFRS 18의 주요 개정 내용과 기업 영향, 실무 적용 과정에서의 핵심 이슈를 설명한다. 이어 영림원소프트랩은 ERP 기반 IFRS 18 대응 전략과 단계별 구축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손익계산서 구조 개편에 따른 계정체계 관리, 재무보고 체계 정비, 경영성과 분석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시스템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윤경 영림원소프트랩 사업총괄 부사장은 “IFRS 18은 단순한 회계기준 변경을 넘어 기업의 재무정보 관리와 경영 의사결정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라며 “고객들이 새로운 회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시스템 활용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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