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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혁 선수는 스노보드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 최초의 패럴림픽 메달 기록을 세웠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준준결승 탈락을 경험한 이후 4년간의 준비 끝에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결선 막판까지 4위에 머물다 역전에 성공하며 메달을 따냈다.
CJ대한통운은 장애인 스포츠 지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해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선수단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동계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이제혁 선수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스스로 성과를 거둔 모습은 임직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