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정후, 멀티히트에 1타점…시범경기 타율 0.42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미희 기자I 2026.03.21 14:36:18

3회 적시타 쾅…팀의 5-2 승리 기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사진=AP/뉴시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도 5-2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버거트의 시속 153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타점을 올렸다. 이 타구는 시속 164.8km의 강한 속도로 날아갔다.

다만 이정후는 타점 상황에서 2루까지 노리다 아웃되며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기록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421(19타수 8안타)로 상승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마지막 시범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