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디컴퍼니, 건물관리 전문기업 고암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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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04.15 09:27:49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브이디컴퍼니 본사에서 진행
고암, 청소로봇 등 서비스로봇 적극 도입 계획
브이디컴퍼니, 운영 솔루션 기획 및 적용…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국내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와 건물 유지관리 기업 고암이 손을 잡았다.

(사진=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와 김용준 고암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브이디컴퍼니 본사에서 ‘로봇 기반 스마트 건물관리 환경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암이 관리하는 현장에 브이디컴퍼니의 청소로봇 등 서비스로봇이 도입된다.

고암은 건물 유지관리, 미화, 보안, 물류, IT, 승강기 유지관리,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등 종합 건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건물관리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과 위생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브이디컴퍼니는 고암이 관리하는 현장에 서비스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운영 솔루션 기획 및 적용,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관리 인력들이 로봇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법에 대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브이디컴퍼니는 청소로봇 ‘클리버’와 바닥청소장비 ‘클리버SH1’를 공급한다. 클리버는 자율주행 기반의 4in1 청소로봇으로 쓸기·습식 및 건식 청소·걸레질까지 모두 지원한다. 클리버SH1은 강력한 하방압력과 흡입력을 갖춘 하이엔드 습식 스크러버로 바닥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함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청소로봇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건물 현장에 맞는 스마트 관리 솔루션을 함께 설계하고 적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브이디컴퍼니의 로봇전환 비전과 고암의 건물관리 노하우가 만나 스마트 빌딩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이디컴퍼니는 2019년 서빙로봇을 국내최초 도입해 누적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청소로봇, 광고로봇 등 서비스로봇을 상용화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브링’과 협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건물유지산업전’ 참가 등 ‘로봇 기반 환경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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