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산불 피해 구호 위한 긴급구호금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송주오 기자I 2025.03.25 09:12:20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구호와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악사손보)
악사손보는 지난 21일에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돕기 위해 1차 긴급구호금 1,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불 피해로 인한 이재민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전달된 구호금은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악사손보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을 계획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모금액에 회사의 매칭펀드를 더해 2차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악사손보와 임직원을 대표하여 깊은 위로를 전하며,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긴급구호에 동참했다”라며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길 바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AXA손해보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국내외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산불 피해 지원뿐만 아니라 여성·아동·고령층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및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3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울산·경북·경남지역에 4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이자 감면과 상환 유예, 보험료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