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15일(현지시간) BBC 시사프로그램 ‘앤드류 마 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감염병 대응 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팬데믹에 대응해 각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강 장관은 한국의 대응 기본 원칙이 “개방성, 투명성 그리고 시민들에 대한 완전한 정보 제공”이라면서 “여기에 좋은 의료시스템과 공조가 잘 이루어진 행정이 갖춰져 있는 점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집중적인 진단검사 체계에 대한 질문에는 보건당국과 민간기업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고, “빠른 확진자 파악이 감염병 대응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최근 1일 확진자 수가 완치자 수보다 떨어진 점을 거론하기도 했다.
다만 강 장관은 전세계 대유행 상황에서 “다음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며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감염병이 국지적 유행 단계를 넘어서 개별 국가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강 장관은 한국이 “해외 유입은 물론 국내 주민의 해외 방문시에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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