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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현대차 개발’ 수소 자율주행차 ‘넥쏘’ 15분간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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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8.02.02 10:47:34

2일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 구간 자율주행 운행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신형 수소 자율차량인 넥쏘를 시승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 고속도로까지 자율주행차를 타고 이동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자율자동차 시승행사를 가졌다. 차량은 현대차가 개발하는 신형 수소개발차 ‘넥쏘’다. 약 15분간에 걸친 자율주행차 시승행사에는 현대차 자율주행차 팀장인 이진우 상무와 과학영재인 김건 군이 함께 한다. 김 군은 유명 TV프로그램인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자동차영재로 차량 출력과 연비에 대한 뛰어난 암기력을 갖추고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신기술·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규제혁신이 있어야 혁신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핀테크 등 선도산업들이 낡은 규제와 관행 때문에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혁신성장은 그야말로 구호로만 그치고 말 것”이라며 혁명적인 접근의 과감한 규제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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